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 자이언츠/유니폼 (문단 편집) ==== 2018~2019 시범경기 ([[카파(브랜드)|카파]]) ==== ||<-2> [[파일:2018롯데유니폼.jpg|width=100%]] || || '''{{{#dc0232 홈 :}}} [[박세웅(1995)|{{{#002955 박세웅}}}]]{{{#002955 ,}}} [[손승락|{{{#002955 손승락}}}]]{{{#002955 ,}}} [[이대호|{{{#002955 이대호}}}]]''' || '''{{{#dc0232 원정[* 다만 2018.4.1에는 예외로 [[NC 다이노스]]와의 일요일 홈경기에서 오프닝 시리즈 진행이라는 이유로 입은 적이 있다.] :}}} [[민병헌|{{{#ffffff 민병헌}}}]][* 유니폼 색깔도 그렇고 왜인지 모르게 두산 시절 민병헌을 보는 것 같다.]{{{#ffffff ,}}} [[전준우|{{{#ffffff 전준우}}}]]{{{#ffffff ,}}} [[손아섭|{{{#ffffff 손아섭}}}]]''' || [[롯데그룹]] CI 교체에 맞춰[* 빨간색 소문자 필기체 '''{{{#red ℓ}}}''' 로고의 등장.] '''검정색-{{{#ff8000 주황색}}}'''이던 팀의 상징 컬러를 '''{{{#002955 남색}}}-{{{#red 빨간색}}}'''으로 바꾸고[* [[두산 베어스]]의 상징 컬러와 일치하나, 형님뻘인 롯데 오리온스도 비슷한 상징색을 사용했다.] 엠블럼까지 바꿈에 따라 유니폼도 완전히 새로 교체했다.[* 반면 [[치바 롯데 마린즈]]는 CI와 유니폼을 교체하지 않는다. 네이비/레드 조합은 롯데 자이언츠에게는 2회 우승을 안긴 컬러라 평이 좋지만 치바 롯데에게는 소위 [[집시 롯데]]라 하는 집 없이 떠돌이 생활한 시절과 [[가와사키 구장]]에서 관중들이 [[나가시소멘]] 먹던(...) 암흑기 컬러이기에 평이 좋지 않다. 거기다 기존 컬러와 로고가 팬들이 선호하는 바비 발렌타인 감독이 확립한 것들이기에 바꿀 이유는 없다.] 홈 유니폼은 1996년부터 입었던 줄무늬 유니폼에서 민무늬 유니폼으로 교체했으며 원정 유니폼도 홈 유니폼과 맞게 디자인을 통일했다. 따라서 2018년 시즌부터 홈과 원정 유니폼의 워드마크 디자인이 다른 팀은 [[두산 베어스]]와 [[kt wiz]] 단 두 팀이며, 줄무늬 유니폼을 쓰는 팀은 [[LG 트윈스]]가 유일하다. 하지만 kt도 2020년부터는 홈·원정 유니폼의 워드마크가 같은 유니폼을 입게 된다. 공통적으로 팔 소매에 붉은 선이 둘러져 있으며 바지에도 붉은색 옆선이 그려져있다. 상의 가운데에는 빨간색 'Giants' 워드마크가 새겨져 있는데 기존 유니폼의 가슴 왼쪽 상단에 있던 '''LOTTE''' 로고는 없어졌다.[* 2018년부터 구단 CI 규정 변경으로 인해 모든 유니폼에서 LOTTE 로고가 빠지게 된 것이 그 이유이며, 후술될 모든 유니폼에서도 확인할 수 있겠지만 2018년을 기점으로 해서 LOTTE 로고가 전부 빠졌다. 2018년부터 LOTTE 로고가 빠진 유니폼으로는 대표적으로 유니세프 유니폼과 동백 유니폼이 있다.] 이로써 롯데는 KBO 10개 팀 가운데 유니폼 전면에 모기업 로고가 없는 유일한 팀이 되었다.[* 나머지는 작게나마 들어가 있고, kt는 wiz와 동등하게 들어가 있으며, 키움은 (모기업은 아니지만) Heroes가 없이 아예 KIWOOM만 새겨져 있다.] 다만 앞부분에 LOTTE 로고가 없는 대신 왼쪽 소매 부분에 빨간색 마름모 모양의 롯데마크가 새겨져 있다. 홈은 흰색 상의, 원정은 남색 상의을 착용한다. 언더셔츠는 홈/원정 모두 남색이다. 실업 [[롯데 자이언트]] 시절인 1975년부터 1995년까지 21년간 롯데의 언더셔츠 색깔은 남색이었다. 23년 만에 남색 언더셔츠로 회귀한 셈. 거기다 잘 안 알려진 듯한 사실이지만 우리가 잘 아는 1995년도까지의 롯데 유니폼 선과 로고 테두리 색깔도 남색이었다. 홈 유니폼은 초창기 유니폼을 상당 부분 오마주한 티가 나서 별 문제 없었는데, 원정은 워낙에 두산 유니폼을 연상시키는 지라 두산 팬이 시비를 걸었고, 롯데 쪽도 대응하기 힘들었다. 그도 그럴 것이 팀 역사에서 남색을 원정 컬러로 쓰는 건 이번이 최초이다. 이 때문에 롯데 측에서도 원정 유니폼으로 물색을 썼다면 전통도 복원하고 두산 카피 소리도 안 들었을 거라는 의견이 결코 적지 않다. 또한 팀 컬러로 오래 썼던 검정과 주황을 버렸다는 데에 롯데 컬러를 잃었다는 사람도 많지만, 맨 위로 가면서 보면 검정색이든, 주황색이든 둘 다 전통 컬러와는 거리가 있다. 오히려 푸른색 계통({{{#42c7f1 물색}}}과 {{{#002955 남색}}})-{{{#red 빨간색}}}을 썼다는 점에서, 바뀐 유니폼이 더 전통 컬러와 가깝다고 할 수 있다. 색 배치나 로고 등의 이미지가 깔끔한 것은 칭찬을 받았다.[* 어지간해서는 남색-빨간색 조합이 실패하기 어렵다. 왕년에 OB 베어스 야구점퍼가 뭇 남학생들의 인기 아이템으로 인식됐던 것도 이런 색 조합의 영향이 컸다. 당연히 2023 국가대표 홈 유니폼 같은 예외 역시 존재한다.] 비록 유니폼은 아니지만 로고도 거인의 이미지와는 별로 매치가 안되는 갈매기도[* 다만, 자이언츠 이름을 쓰는 한미일 3국 중 실제 거인을 마스코트로 쓰는 구단은 '''단 하나도 없다'''.][* 그러나 연고지 부산의 특징인 항구도시 이미지는 갖고 있었으며 이 마스코트는 [[치바 롯데 마린즈|옆동네 형제 구단]]의 마스코트를 함께 쓴 것이기도 했다. 치바 또한 바닷가에 인접한 도시였다는 공통점이 있었기 때문. 해외를 봐도 이름은 싸움꾼이면서 연고지 대표동물인 곰을 쓰는 [[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]]가 있고, 이름은 거인인데 마스코트는 토끼인 [[요미우리 자이언츠]]도 있으며, 캐나다 사람이라면서 해당 지역에 서식하는 범고래를 로고로 쓰는 [[밴쿠버 커넉스]]도 있고, 또 다른 거인 팀 [[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]]는 해달을 마스코트로 쓰는 등 팀 이름과 다른 걸 쓰는 팀은 많다. 결론을 보자면 로고에서만 빠졌지, 마스코트는 갈매기 그대로다.] 교체되었기에 만족스럽다는 의견이 다수이나 갈매기가 붙어있는 이전 엠블렘이 훨씬 낫다는 의견 또한 무시할 수 없을 만큼 존재한다. 스폰서의 패치까지 포함한 유니폼이 판매되고있다. 기존 홈/원정 유니폼에서는 스폰서 패치가 없었으나, 2018년 유니폼부터는 스폰서 패치가 부착되어 판매하고 있다. [[파일:울산 유니폼 2018.jpg]] 덤으로 울산에서 경기가 펼쳐질때는 위 사진처럼 우측 팔뚝에 울산광역시의 U로고를 부착하고 뛴다. 소소한 변경점으로 구단 로고 패치가 기존의 자수 박음질이 아닌 벨크로(찍찍이) 형태로 변경되었다. 위의 울산광역시 로고 부착 또한 기존의 구단 로고 패치를 쉽게 떼어낼 수 있기 때문에 기획된 것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